보낸이 : (2008-08-25 22:18:00)
나 넘어질까봐 항상 손 잡아주고
내 얘기에 귀 기울이고
보고 또 봐도 보고싶어하고
울때 옆에서 달래주고
최대한 내 생각에 맞춰줄려고 노력하고
아직 니가 어리단 생각도 솔직히
많이 들긴 하지만
그래도 날 정말 진심으로 좋아해 주는
니 맘 다 알아
나 이거쓰면서도 또 눈물나
너 내 옆에 없는동안 울면 안되는데
오늘 다 울어버릴까 보다..
오늘은 2010년 1월 19일.
이제 그녀는 다른 누군가와 행복을...
시간이 참 많이 흘렀구나.
과거의 시간 속의 그녀의 마음이 느껴져 한참을 울고 또 울었네...
도대체 그 시간들은 어디로 가버린걸까?
누군가를 사랑한다는것, 좋아한다는 것,
이젠 그러지 않았다고 말할만큼 흔적없이 사라질만큼
작은 일이었나..?
지금에와 다른이와 행복을 말하고있는 그녀를 바라보고있으니
나는 지금 꿈을 꾸는것이라고밖에 생각이 들지않아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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